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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릭 거래소의 공지 퍼드!!!


코블릭 거래소의 이상한 공지!!! 


안녕하세요, 세계 최초 2세대 채굴형 거래소 코블릭입니다. 코블릭팀은 지속가능한 채굴형 거래소를 지향하는 한편, 투자자, 채굴자를 비롯해 모든 코블릭 유저들을 중심으로 끝없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성환 대표는 토큰 가격 상승에 굉장히 신경쓰고 있으며, 토큰 가격 상승이 결국 거래량 증가, 채굴량 증가로 이어지는 동시에 코블릭 유저들을 가장 위하는 길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표를 비롯한 코블릭팀은 지정가 도달 보상 이벤트, 하한가 정책 외에도 여러가지 방안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점검이 끝나는 2018년 12월 20일 18시 30분부터 코블릭 토큰(CT) 하한가 정책을 시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코블릭 토큰(CT) 하한가 12원 적용 (거래소 오픈 후 평균가 12원) - 시행시점 기준으로 12원 미만의 매수 호가 모두 취소 하한가 정책은 한시적으로 진행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상향되거나 하향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코블릭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책이니만큼, 이에 반하는 시장 반응이 나온다면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진행중인 “지정가 도달 보상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항상 고민하고 발전하는 코블릭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지사항이 12월 20일에 올라왔습니다.

이게 무슨일인가 하여 차트를 보니...

 
상장시 가격에서 계속적인 하락세
이후 6.3원까지 가며 계속적인 하락을 면치 못하던 모습입니다.
이후 20일부터 12원 아래에 매도를 걸지 못하게 된 모습에 오를거라 생각한 코블릭 거래소...


하지만 현실은 12에 모두 매도를 거는 사항...이게 몇일이나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자 회심의 카드를
뽑기 전에 설문조사를 합니다.
요게 조금 웃겨요.

안녕하십니까. 지속가능한 채굴형 거래소 코블릭입니다.
  코블릭은 시장 유동성을 확보하고 시장 논리를 회복하고자 하한가 제도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려 했으나 
이에 대한 커뮤니티 투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모든 사용자의 의견을 만족하고 충족할 수는 없지만 
다수의 커뮤니티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합니다.
  설문링크:
  또한 본 하한가 제도 이슈는 질적 성장 전 성장 토양을 다지는 과정이며 향후 전략적인 거래소 활성화 방안 마련에 쉼 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당부 드립니다.
   
투표 4안. 하한가를 기존 12원에서 풀지 않음
투표 1안. 하한가를 기준일에 맞추어 일괄 해제
  투표 2안. 하한가를 매일 0.5원씩 낮추어 최종적으로 완전 해제
  투표 3안. 하한가 매도 잔량을 24시간마다 주문 취소하고, 특정 기준일에 맞추어 하한가 제도 폐지
    투표 5안. 기타(의견)
   
감사합니다.
투표 내용은 커뮤니티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이며 투표 이후 결과를 토대로 재차 상세한 커뮤니티 및 임직원 회의를 거치게 됩니다. 따라서 다수가 찬성하는 투표 안이 나왔더라도 추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반론이 제기된다면 결과는 수정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설문조사를 실시. 유저의 의견을 듣는척 합니다.

하지만 이후 발표되는 어의없는 공지가 한차례!!!

안녕하세요, 지속가능한 채굴형 거래소 코블릭입니다. 토요일 여론 설문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투표 결과 하한가를 현행대로 유지하자는 의견과 특정 기준일에 일괄 해제 또는 00시마다 매도 잔량 초기화 후 특정 기준일에 일괄 해제하자는 의견이 대등하게 나왔습니다. 더하여 하한가를 현행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에 어뷰징 행위가 발생했고 이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현재 상황을 함축적으로 요약드립니다. 1. 하한가를 상향하자는 의견에 대해 모든 거래 가치가 있는 대상은 자유 시장 논리에 의해 가격이 형성됩니다. 예를 들어 10억짜리 아파트 입주민들이 단합하여 매일 매매가를 1억씩 높여 최대 50억까지 상향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이 아파트가 정말 50억 가치가 되는건 아닙니다. 수요는 합리적 가격에 있을 때만 발생합니다. 따라서 하한가 상향은 매우 현실적이지 못한 방안이라 판단합니다. 2. 하한가를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에 대해 하한가 유지는 일시적인 사용자 보호 기능입니다. 하한가를 인위적이고 장기적으로 제한할수록 시장은 더욱 고착되며 부패할 것입니다. 지금 상황만 보아도 하한가에 매도 잔량이 쌓여 거래소의 모든 기능이 멈춘 상태입니다. 작금의 사태가 길어질수록 시장 논리는 무너지고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3. 하한가를 특정 기준일에 일괄 해제하자는 의견에 대해 건강한 시장일수록 인위적 개입이 적습니다. 이 의견을 갖고 계신 회원분들은 시장 논리에 기준하여 하한가를 해제해야 거래소 기능이 순환할 수 있다는 마음이실 겁니다. 코블릭의 생각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건전한 생태계에 다가설수록 코블릭 거래소의 개입은 적어질 것입니다. 코블릭은 거래소의 기능을 재가동시킬 동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궤도상에 안착하기까지는 매우 큰 힘이 필요합니다. 물론 회원 여러분들의 마음은 백번 이해합니다만, 모두가 잘 되기 위해서는 재시작, 새로운 출발을 위한 숨 고르기가 필요합니다. 현재 코블릭과 함께할 파트너사를 모색 중에 있으며 단기적 가시 성과를 포커스로 분주하게 뛰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나이기 전에 우리가 잘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간절히 알고 있습니다. 코블릭의 재도약을 위해 함께 응원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여론 설문을 토대로 점진적 하향 또는 점진적 상향을 배제하고, 하한가 현행 유지 후 재가동을 위한 동력이 충족되는 대로 하한가 제도에 대한 변경안 공지 및 실행을 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답이 정해져 있는데 왜 설문조사를 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실행에 옮깁니다. 오늘!!!! 12월 26일!!!


실행에 옮기는 모습!!!
결과는 어떨까요?


12원이 가로줄을 쭈욱가다가 

흔히 말하는 병원에 심장박동 멈추는 기계처럼 쭈욱 하고 떨어지고 말아버립니다.

매일 매일이 새롭고 새로운 코인시장이지만 공지로 장난치고

공지로 이렇게 퍼드를 날리는곳! 정말 보기 드문곳이라 생각됩니다.

이쯤되면 캐셔 밋업아저씨가 생각납니다.

 

나혼자 안간다~~~~~~~~ 1:07:36 부터 보시면 됩니다.!!! (공지 퍼드가 머냐고~~~~ 나 혼자 안간다~)

이번에 코블릭이라는 신생거래소의 이런 공지퍼드 다른곳에서도 나오지 말란법 없습니다.

신생거래소는 초반에 펌핑만 먹고나와야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등을 옮겨서?

아님 현금입금을 해서?

모든게 다 불확실성이 있는 신생거래소 잘 보고 투자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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