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주제는 매물대를 이용한 지지 저항자리를 알아보고
그에 대응해서 매매를 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자료입니다.
매물대란? 어느 한곳에서의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했던 자리가 지속될때 그 자리에 매물대가 많다라고합니다.
위의 차트에서 보시는 파란색 박스안에의 모습에서 치열하게 매수매도를 반복했던 구간들을 매물대가 많다라는 표현을합니다.
이때 매물대만 두고 볼수있는 전략으로는
이런식으로 추가적인 상승이나 하락을 예측할수가 있으며 이 매물대를 작도를 하지 않더라도
쉽게 알아볼수도 있습니다.
트레이딩뷰는 현재 이 지표를 사용하기에는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며 매달 이용료가 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업비트 차트에는 모바일과 PC 모두 이 기능을 켜고 볼수 있으니 활용하신다면
어디에 매물이 많고 적음을 알수 있을겁니다.
위는 업비트에서 " 지표 -> Volume Profile " 이란 항목을 체크하시면 이처럼 매물대를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해 이전에 올려드린 교육자료로도 설명이 되지만 이처럼 지표를 켜두고도 알수가 있습니다.
저항선이 되는곳에서는 매도 포지션을 잡을준비를 하고 저항선을 돌파하고나면 그다음 저항선까지를 기다리는 전략도 세워볼수 있습니다.
지지대와 저항대를 왜 중요시 생각해야 하는가?
지지대는 현재의 자리에서 내려갈때 계속적으로 어느 한 가격에서 방어에 성공하고 그 자이에서의 상승을 이루어졌던자리로
그 자리에서의 매수받는 사람들의 심리는 이 자리 이하는 더 안내려갈거야란 심리가 있어서 지지대 하단부에서는
반등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지지대를 깨고 하락을 한다면 그동안 지켜주었던 라인이 무너진것이 되니
흔히 말하는 패닉쉘이 발동이 되어 큰 하락을 하는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작년(2018년) 비트코인의 가격 6000달러를 생각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시리라 봅니다.
6000달러를 하향돌파하는 흐름이 한번은 나왔지만 빠른 회복으로 반등에 성공한이후 재차 상승을 한모습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후 작년 11월 15일 그 매물대를 벋어나는 일봉 마감이후 회복하지 못한것에 대한 "패닉셀" 발생으로 현재의
자리까지 왔다라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패닉셀이란 ?
공황매도, 또는 투매(投賣), 영어로 '패닉 셀링(Panic selling)'이란, 어떤 증권에 대하여 투자자들의 공포심에 따른 급격한 매도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에 갑작스러운 악재가 끼면 투자자들은 투자원금 이상의 어마어마한 손해를 볼 지도 모른다는 미지의 공포에 휩싸여 가진 주식·채권 등을 팔게 되며,
이는 다른 투자자들로 하여금 연속적인 매도를 촉발시켜 급격한 하락장을 만든다. 한국에서는 패닉셀(Panicsell)로 줄여 쓰기도 한다. (나무위키 펌)
이상 매물대를 이용한 지지 저항자리를 알아보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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