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O 마진거래]가상화페 용어 - 마진거래 IEO

 

IEO 란 말이 많이 보이면서 가상화페에 관심 많은분들이 IEO 에 대해 물어오십니다.

ICO가 이전에나온 방식이라면 IEO는 요즘 나온 가상화페 거래소들에서 나오는 용어입니다.

마진거래는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ICO 로 작년에 엄청난 열풍이 있었다면 올해는 아마도 IEO 로 가상화페의 분위기가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마진거래소들도 많이생기고 여러용어들이 생소하신분들에게

마진거래 IEO ICO 공매도 에대해 알아보려합니다.

IEO란? 

ICO를 대체하기위해서 나온것으로 기존 가상화페 ICO는 투자자가 직접 토큰발행자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어 구매를 한다면

IEO는 이 토큰을 가상화페 거래소에서 직접 판매를 하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가상화페 거래소에서 상장전 미리 검토를 하기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상장에대한 부담감도 없이 신규 가상화페를 구매할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IEO는 ICO라는 사전판매 단계없이 가상화페 거래소 직접 상장을 이야기합니다.

요즘에는 이 IEO가 트렌드로 자리잡혀가는 추세이기도합니다.

가상화페 거래소인 업비트나 빗썸에서는 아무래도 이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듯 하지만(본인들이 책임져야할 요소가 많기때문에)

신생 가상화페 거래소나 중견 가상화페 거래소등에서 선호하는 시스템으로 유망 토큰을 선점해서 해당 가상화페 거래소에도 이익(수수료부분)이고 

IEO 를 판매하는 토큰발행자도 이득인 구조입니다.

 

요즘 신생 가상화페 거래소에서 판매하는 사전판매는 가상화페 거래소 토큰들은 IEO 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부분은 해석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상장을 하니 IEO 는 맞는데 그걸 IEO 라고 부르면 안되는데 다들 그렇게 판매를 합니다.

ICO를 설명하려고하니 위에 이미 IEO를 설명하면서 어느정도 이야기 드렸지만 ICO의 단계별 용어들도 알아두심이 가상화페를 이용하실때 용어들은 미리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프라이빗세일

비공개로 진행하는 ICO이며, 가장 큰 보너스(Bouns %) 혜택을 받는다. 얼리버드 특정 집단만 대상으로 하는 프리세일 (자금 모집량이 높으며, 대중의 공개가 적은 만큼 일반투자자의 접근성이 떨어짐)대부분 기관투자자 혹은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다. 


프리세일

2번째 단계로 일반판매 전 '특별판매' 방식입니다. 프라이빗, 프리세일은 ICO를 진행하는 스타트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투자금액이 높고 그에 따른 보너스도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ICO 이전에 진행되는 '사전판매'를 통칭한다. 대부분 ICO단계보다 높은 보너스 비율을 가지고 있지만 검증절차에 대한 시간이 적으며, 리스크도 크다.


메인세일 = 크라우드세일 = 퍼블릭세일 (모두 동일하게 쓰이는 용어)

모두 동일하게 쓰이는 용어입니다. 공개적으로 대중들에게 펀딩을 받는 구간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팀 별로 각자 다른 용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메인세일은 프라이빗, 프리세일에 비해 낮은 보너스 비율 혜택을 받습니다.

공모 방식에 따라 나눠지는 세부 방식 얼리버드 / 한정기간 / 일반 등 얼리버드는 일반보다 많은 보너스를 받습니다.

투자 목표치에 따른 방식

ICO는 항시 투자 목표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 목표치를 구분하는 방식에도 아래와 같은 분류가 있습니다.

소프트캡(Soft Cap) - 목표 금액을 넘어선 후 약정된 기간이 지나면 종료
하드캡 (Hard Cap) - 제시한 투자금액이 달성되면 종료
히든캡(Hidden Cap) - 투자금 목표치를 공개하지 않는  방식

ICO에도 여러가지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각 단계별 용어를 알고 참여해보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공매도는 무엇인가?

마진거래시 롱이라는 말과 숏이라는 말이 있는데

롱(공매수) : 상승할것에 대하여 배팅을 하는것!

숏(공매도) : 하락할것에 대하여 배팅을 하는것!

그럼 마진거래는?

미국 증권시장에서의 주식매매방법으로 매매대금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필요한 자금 또는 주권을 차입하여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 거래는 매수대금의 일부를 증권회사로부터 차입하여 증권을 매수하는 증거금매수(margin buying)와 증권을 차입하여 매도하는 공매(short selling)로 구분된다.

외국어 표기 margin transaction(영어)

[네이버 지식백과] 마진 거래

네이버 지식백과를 검색하니 이렇게 뜨는데 쉽게 말해서 내 돈을 거래소에 맏기고(여기까지는 다른 거래소 이용방법과 같습니다.)

그 돈의 몇배에 달하는 금액을 빌리고 그 빌린돈으로 거래를 하는것입니다. 

다만 빌린돈이 커지면 커질수록 손실시 손실금도 커진다는점!!

하지만 여기에는 장점도 있습니다.

기존의 업비트처럼 매수해서 올라가기만 기다리다가 떨어질때는 손절을 해야하지만

마진거래는 내려갈거라 예측이 되면 매도 즉 하락한다에 배팅을 하게 됩니다.

이를 공매도라고부르며 하락할때도 수익이 나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런 마진거래를 할수있는곳이 있습니다.

제가 서포터즈로 있는 비트니토!

2019년 1월에는 이벤트도 함께 합니다.

 

1월 한달간 무려 거래 수수료를 30% 할인하며 레버리도 10배까지 불릴수 있다는 사실!!!

만약 백만원을 가지고 이 거래소에서 거래를 하게 되면 10배인 1천만원의 금액까지 뻥튀기(?)해서 

거래를 할수가 있습니다.

레버리지란?

레버리지는 현재 비트니토에선 1:10까지 설정 할수 있으며

100만원 투자시 천만원 상당의 코인을 상승이나 하락에 걸어 수익을 얻을수 있는구조입니다.

하지만 방향을 잘못 예측한경우 100만원이 10만원이 되려면 90%하락이 되어야 하지만

레버리지를 무리하게 올릴경우 100만원이 10만원이 되는데 10%의 하락으로도 가능합니다.

반면 예측 성공시 원래는 10만원의 수익이 될것이

10%만 올라도 100만원정도의 수익을 낼수 있는 구조가 마진거래의 구조입니다.

높은배율의 레버리지는 위험하며 비트멕스의 경우 1:100까지 설정이가능하며

1%정도의 하락에도 모든금액이 증발하는 현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비트니토는 최대 1:10의 레버리지이기에

초보자분들도 소액이나마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비트니토 사이트 보러가기~​

이전에 리뷰에서 입금방법등을 설명해 드렸다면 오늘은 실제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메뉴중 "거래소"를 누르면 비트코인 시세에 관한 내용이 나오며

거래소 UI는 업비트를 벤치마킹하였지만 조금더 빠른 실행이 되는걸 확인가능했습니다.

보조지표의 경우 진짜 너무 많이 지원하고 있으며 본인에 맞는 보조지표 사용으로 수익을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저는 보조지표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스토캐스틱과 MACD , RSI 등을 사용하는데 이것들 모두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봉유형은 1분에서 5분봉(단타시 가장 적절하다 생각하는 봉입니다.)에서 최대 일봉까지 볼수 있으며

아래에 RSI와 MACD를 켜둔 모습입니다. 

우선 매수는 오른다에 배팅이고 매도는 비트코인 시세가 내린다에 배팅이니 

지난번에는 매도로 수익을 냇다면 이번에는 상승에 배팅을 걸어 보았습니다.

 

저번에는 결과만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비트코인 시세가 오를것이라는것을 오늘 분석글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매수(상승)에 배팅을 해야하는데 설정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왼쪽 아래에 붉은색 지점중에 원하는 곳을 클릭하고 매수버튼만 누르면 그 시세로 내려왔을때 상승에 배팅이 이루어지며

왼쪽위에있는 가능 퍼센테이지로 손쉽게 본인이 배팅할 시드를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혹시나 지금 바로 오를거 같은데 내려오지 않을거 같다 싶을때는

시장가 매수버튼을 누르시면 되는데 타 거래소(비트맥스)의 경우 시장가 매수의 경우 체결도 잘 안되지만(서버렉이 심함!)

비트니토는 렉없이 돌아가니 모든게 바로 0.01초도 안되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비트니토는 아무리 수량이 많더라도 타 거래소 시세데로 움직이기 때문에

100비트를 걸던 1비트를 걸어두던 모두 체결이 됩니다.

이후 매수에 배팅했을때의 모습을 보면

이처럼 포지션이 잡힌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현재 포지션이 "매수"로 잡힌 모습입니다.

전 오늘 상승을 예측하고 공매수에 배팅을 하였으며

레버리지 설정은 1:10 즉 위에서 설명한 4,800원의 수익이여야 하는데 4만 8천원의 수익이 나있는 모습입니다.

초보자분들은 레버리지를 처음에는 작게 하셔야 부담이 적으니 처음 하시는분은 레버리지 설정에서 비율을

작게하시어 거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시세 예측이 잘못되었을때는 -4,800원이 되야 하지만 -4만 8천원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셧으면 좋겠네요.

매도(비트코인 시세가 하락이 되는것!)로 배팅도 위와 같이 설정을 하는데 매도하실려면

파란색쪽에 클릭후 시장가 매수나 매수가 지정으로 하락에 배팅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수익이 5분만에 4만 8천원이 났으니 이걸 수익 실현을 해야겠지요!!

수익 실현방법은 아까 보신 아래 내 평가손익창에서 "주문"버튼을 누르면

하나의 칸과 두가지의 버튼이 있습니다.

처음 "0"이 적힌 칸은 본인이 수익실현하고자하는 가격을 수기로 입력하고 바로옆 "지정가 확인" 버튼을 누르면

본인이 설정한 가격이 오면 수익실현이 되는 기능이며

그 오른쪽에 시장가 청산은 현재 금액에서 바로 수익실현하는 기능입니다.

그럼 저는 조금더 갈수 있을거도 같은데 여러분을 위해 "시장가 청산" 버튼을 눌러서 포지션을 종료하였습니다.

아래는 거래한 거래내역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보시면 제가 진입한 가격은 403만원선에서 포지션은 "매수"로 진행한 모습이며

거래금액은 약 96만원을 투입해서 손익금이 4만원이 발생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래에보면 분명 비트코인 가격은 400만원선인데 제가 산 비트는 2.4개입니다.

바로 레버리지로 수량을 늘린것입니다. 원래는 0.24비트가 제가 살수 있는 비트의 수량이지만

레버리지 설정으로 10배를 뻥튀기해서 2.4비트를 살수 있었던겁니다.

오늘은 비트니토 매수배팅에 수익을 내 보았습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내려도 수익이 나고

비트코인 시세가 올라도 수익이 날수 있는 구조!

이겄때문에 양방향 거래소라고 부릅니다.

비트코인말고도 다른 코인들(이더리움, 모네로,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코인)도

배팅이 가능하니 혹시 눈여겨 보고 있는 차트가 있다면 수익을 더욱 많이 낼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수익만 있는것도 아니니 투자는 항상 각별히 조심해서 해야함은 잊지 앉으셧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이번달도 절반이상 넘어가네요. 이 지긋지긋한 하락장 이제 그만하고 비트코인 시세가 올라야

코인하는 모든이들이 행복해 질텐데요~^^

이상 비트니토로 상승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10배의 수익을 낼수 있다는것에 대해

직접 제가 해본 내용입니다.

비트니토 사이트 보러가기~​

 투자자가 투자하실때의 사전정보를 모으고 투자를 해야합니다.

 본정보글은 투자에 대해 정보만 제공할뿐 투자에 대한 책임은 지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