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슈퍼밴드에서는 결선 1라운드의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결선 1라운드는 판정단 300명과
함께했다. 전현무는 "6개 팀 무대가 끝날
때마다 관객과 프로듀서들은 점수를 준다.
프로듀서 점수는 한 명당 1000점,
관객 점수는 3000점이다. 결선
1, 2차전 점수를 합산해 점수를 내고 그중
상위 팀만이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한다"고 설명했다.
1라운드에서는 호피폴라, 애프터문,
루시, 모네, 퍼플레인, 피플 온 더 브릿지 등
6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프로듀서 점수와 관객 점수를 합산한 결과
6위는 모네, 5위는 애프터문, 4위는
피플 온 더 브릿지, 3위는 호피폴라, 2위는 퍼플레인, 1위는
루시 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