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메타의 시작점 코인제스트의 코즈의 몰락! 다음 메타는 IEO?

코인제스트는 작년 한해 가장 핫햇던 가상화페 거래소중 하나로 꼽을수 있습니다.

작년 코즈로 돈번사람들의 후기가 올라오고 거래소코인 배당메타를 이끈 장본인이죠.

코즈로 인해 암호화페 투자자들은 거래소 코인이란걸 알았고 트레이딩 마이닝이란 새로운 용어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코인제스트의 코즈는 8350원이라는 가격을 고가로 찍으며 현재까지 큰 반등없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코인제스트의 성공이후 많은 후발 거래소들의 출현으로 모두 성공을 거두는 시기는 작년 10~11월경이 었을겁니다.

UIOEX의 UIO, 비트소닉의 BSC 등등 많은 거래소들이 신규런칭과 동시에 자체 코인을 오픈하면서 모두 성공리에

첫 오픈을 하였습니다.

코즈의 몰락은 작년 9월 다른 신규 거래소들의 런칭과 더불어 내려가기 시작했으며 이는 시장에 자금이 이동이 생겼다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습니다.

해외(특히 중국) 암호화페 거래소에서 코즈를 따라한 트레이딩 마이닝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유치하며

점점 치열한 경쟁에 작년 가을에서 겨울즈음에 생겨난 암호화페 거래소는  모두 3일에서 길게는 1주일의 상승은 있었지만

지금의 코즈보다 더 처참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바이텍스는 고점대비 4000토막입니다.)

이후 작년 11월 퓨어빗의 먹튀사건의 발생으로 잠시 주춤하기도 했던 거래소들의 런칭!

하지만 아직도 거래소 메타는 끝이 아니라며 새로운 거래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 스테이킹은 독이 된다 -

스테이킹이라함은 본인이 가진 코인 물량을 홀딩을 하여 배당률을 높이는 정책으로

여러거래소에서 홀더들에게 가지고 있는 수량을 팔지말아라 그럼 배당을 더줄게 하는식의 정책인데

이정책까지쓰면 거의 그 거래소 메타는 끝이났다라고도 이야기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테이킹이후 조금의 상승효과는 기대할수 있지만 이건 정말 반짝 정책이지 차후를 위한 정책은 아니다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그 거래소에 신규유입이 없으면 당연히 배당은 나오지 않고 배당이 나오지 않으면 토큰의 가격은 떨어지게 되어있는데

스테이킹(홀딩이나 락업이란 단어로 쓰기도 합니다.)은 독이 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오히려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해 거래소 토큰으로 할수 있는 여러가지 유틸성을 강조하는편이 더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다음 메타는 무었이 될것인가? - 

거래소 메타가 이제는 답이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제는 생각할수 있는 메타는

바로 IEO메타가 아닌가 하는생각입니다.

2017년 말에서 2018년 초까지 ICO를 통한 대박이 터졌다면 이제는 IEO를 통한 메타가 조금더 다음 메타가 될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IEO는 이전에도 설명을 드린 내용이지만 ICO단계(퍼블릭, 프리세일, 블록세일등등을 거치며 자금을 모은후 거래소에 상장을하는것!)가

길고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과 ICO 업체의 먹튀등도 일어났지만 IEO는 암호화페 거래소에서 직접 신규 유망 토큰 선정해서 상장하는것으로 처음부터 구입해서 매매를 할수가 있기에 요즘 새로운 메타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ICO처럼 언제상장될지모를 두려움이 없이 바로 암호화페 거래소의 상장으로 토큰의 가치가 평가되는만큼 기다리기를 싫어하는 한국인에게 딱 맞는 메타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신생거래소들의 오픈시 슬로건에도 IEO를 유치하겠다라든지 IEO전문 거래소가 되어 자체거래소 토큰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라던지 하는 거래소자체토큰과 IEO를 동시에 윈윈하는 전략들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IEO가 다음메타의 주인공이 될지 아니면 또다른 메타가 새로운 주인공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항상 새로운 투자를 하실때는 정보를 모으고 이해를 하신다음 투자를 하심이 좋아보입니다.

다른분들의 말에 혹해서 들어가기보단 본인이 이해를하고 투자를 하신다면 심적 부담도 적을것입니다.

항상 투자는 심리싸움이니 마음의 안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또한 크다는것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