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오일을 이용한 레시피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의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에
개그맨 유민상이 출연해 트러플 오일과
양파 과자 조합을 추천했다.
이에 출연진은 직접 트러플 오일에 양파 과자를
찍어 먹으며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에
트러플 오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화사도 짜장라면에
트러플 오일을 뿌려 먹어 눈길을 끌었다.
먹방으로 유명한 두 연예인이 즐긴
트러플 오일은 송로 버섯이라고도 불리는
트러플을 넣어 만든 최상급 오일이다.
트러플은 땅속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 채취하기 어렵고, 아직 인공 재배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러플은 매우 귀해 100g당 수백만원에 달하며
'땅속의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린다.
원기 회복,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등 혈관 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러플 오일이 실시간 검색에 등장하며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화사가 짜장라면에
트러플 오일을 넣어 먹방을 선보였다.
트러플오일은 송로버섯을 주 재료로 하는
식용 오일로, 오일에 트러플을 넣은 뒤 일정 시간 후
향이 배면 압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이 과정에 약 7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러플 오일은 향과 맛이 강해 음식에 곁들일 때는
몇 방울만 사용한다.
화사가 선보인 짜장라면 레시피는 끓는 물에
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끓인 뒤 면이 익으면
물을 버리지 말고 분말 스프를 넣고 계속 끓인다.
물을 버리는게 아니라 졸여주는것이 포인트이다.
국물이 자작해 지면 트러플 오일을 취향에 맞게
뿌려주면 된다. 취향에 따라 달걀 노른자나
프라이를 올려주면 좋다.
한편 트러플 오일 짜장라면은 밴쯔, 홍사운드 등
다수의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도 시식평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 사람들의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