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팜이 췌장암을 완치할 치료법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서다.
26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바이오는 전날보다 3800원(23.6%)
상승한 19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씨앤팜이 암 완치를 목표로
연구 개발한 차세대 항암치료법인
'노앨(NOAEL) 항암 테라피'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19'
에서 오는 28일 발표한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GBC 발표를 통해 개발 중인
무고통(pain-free) 항암제 1호 신약인
폴리탁셀(Polytaxel)을 최대무독성용량(NOAEL)
이내로 투여해 췌장암을 완치할 수 있는
노앨 항암 테라피의 기술적 특징과 장점 등을
국내외에 최초로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바이오는 노앨 항암 테라피 완성을 위해
대주주인 씨앤팜과 공동으로 미국 등 국내외에서
난치성 질환인 췌장암을 대상으로 글로벌 본임상
돌입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암 완치를
목표로 연구 개발한 차세대 항암치료법인
'노앨(NOAEL) 항암 테라피'를 오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19'에서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첨단 약물전달기술
포럼(Advanced DDS Forum)'에서는
약물전달기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손연수 박사가
'노앨 항암 테라피를 위한 차세대 약물전달 시스템(A next generation drug
delivery system for NOAEL cancer therapy)'
이란 주제로 노앨 항암 테라피의
특징과 장점 등을 발표한다.
특히 이 포럼에서는 약물전달기술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어드밴스트 드러그 딜리버리
리뷰스(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편집장 하미드 간데하리 박사, 약물전달체 권위자인
미 유타대 김성완 교수, 한양대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 최진호 전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
약물전달체 분야 세계적 권위자들이 최근
연구실적 등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