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유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수원지방법원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박유천 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중독성과 개인적 사회적 폐해가 심각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 면서도 "다만 박 씨가 초범이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단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 씨는 앞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msof**** 마약사범을 이따위로 처벌하니깐 재범률이 높은거다 중국좀 배워라 gpwl**** 야~~ 시끄럽기만 했지 별거 아닌거구만 ᆢ 이러니 하는거구마 mkid**** 초범같은 소리 하네 구라친게 얼만데 미친.... chri****댓글모음 장난이죠?? 헉!!.. 더보기 이전 1 다음